세상의 흐름에 준비해야 되는 디지털 세대 2030, 3040

현시점 대한민국은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에 관해 대선후보가 공약을 주력으로 건만큼 청년들의 실태가 심각하며, 앞으로의 미래가 누구에게나 불투명한 게 사실입니다. 세상은 급변하게 변해가고 있으며, 변화하는 세상 속에 2030세대들과 3040세대들은 스며들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개발과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강력한 동기부여가 있어먄 하는 것이 사실이고 과연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세상의 흐름

코로나가 바꿔 놓은 돈의 흐름, 누군가는 큰 수익을 만들었으며, 디지털 세상의 지식을 쌓는 것이 미래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공부를 해서 뭔가 달라진 게 없다고 느끼신 분들은 공감이 어려울 수 있으나, 공부의 효용가치를 아셔야 되는 게 현재 디지털 시대입니다. 현시점에서 사람들이 어디에 많이 모여 있으며, 그 모인 곳을 알고 지식을 쌓아야 직업을 갖건, 뒤처지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전문가들은 현시점의 직업의 80%가 사라 질 것이며, 새로운 직업이 90%가 생긴다고 합니다.

 

2. 세상의 편견

누구는 인맥, 학벌, 재능, 자금이 필요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탓을 합니다. 주변에 그러했던 사람들이 있었고, 그러한 세상이라 비판들을 하죠. 하지만 최근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이러한 것들이 없이도 많은 부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현재 21세기는 돈을 저축하여 부자가 되는 세상에서 돈을 창출하는 세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이란 무언가의 일에서 서로 간의 불편함을 해소, 문제를 해결, 동시에 편리함을 제공하여 중간에서 수수료를 받는 개념입니다. 이와 같은 돈을 창출하는 직업, 서비스가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누구는 큰 수익을 벌고 있습니다.

 

3. 세상의 대한 고민

다음 세상에는 어떤 큰 사업이 발전할지, 그리고 어떠한 공부와 지식을 쌓아야 될지를 분석 및 몰입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란 얘기가 있습니다. 큰 마음을 먹고 시작은 좋으나, 꾸준히 지키긴 어렵습니다. 더 발전된 자기 계발을 위해 분야를 찾고, 공부의 효용가치를 깨우치며, 강력한 동기부여로 뒷받침한다면 더 밝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마무리

누구는 부자를 바라지만, 누구나 될 수 없는 게 부자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소개드리는고 싶은 책은 "1년 안에 부자 되는 법"이 책에서는 12개의 법칙으로 다루어져 있으며 2030세대, 3040세대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저자인 제이 세밋이 가장 큰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이 세밋은 나스닥 기업 ceo출신, 유니버설 스튜디오&소니 고위 관리직, 다국적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 부회장입니다.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며, 제이 세밋은 스타트업에 투자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부자가 된 사람들의 특징들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 중에 한 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가 알려주는 부자가 되는 비법이라면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