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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팝송 노래 소개 및 락발라드

by 강냉리뷰 2021.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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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팝송만 자주 듣듯이, 팝송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데요. 저 역시 팝송을 더 자주 듣고 좋아하는 가수도 팝가수가 많습니다. 소개해드리고 싶은 팝가수는 "제임스 아서(james arthur)"로 2013년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락발라드의 가수입니다. 본인과의 맞는 창법과 장르가 맞아야 더욱더 애착이 가는 노래와 가수가 되지 않을까 하며, 몇 가지 노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james arthur 노래 추천

1. empty space - james arthur

제임스 아서의 노래 중 가장 애장 하는 노래입니다. 잔잔한 멜로디와 음색이 더해져 마음의 심금을 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클라이맥스에는 폭발적인 발성이 너무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이 노래는 잃어버린 연인에 대한 공허한 공간에서의  그리워하는 노래입니다.

 

2. emily - james arthur

2021년 9월 24일에 발매된 신곡 emily, 제임스 아서는 emily라는 딸에게 하는 말이 전반적이며, 너무 감동적인 노래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딸에게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딸에게 상처를 줄 모든 것이 사실은 두렵다고 말하는 내용이며, 강해 보이나 사실은 두려운 게 많은 아빠의 심정의 노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3. sos - james arthur

sos는 웅장한 느낌의 팝이며, 거기다가 제임스 아서의 보컬과 너무 잘 맞는 락발라드에 적합한 노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치가 호랑이가 포효하듯이 울부짖는 제임스 아서의 고음은 너무 매력적이게 다가옵니다. 명곡 중 명곡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4. can i be him - james arthur

처음 본 순간 너에게 반하여 고백하고 싶지만 누군가와 있는 모습, 사랑스러운 미소를 하고 있는, 내가 그 사람이 되었으면, 가슴 아픈 짝사랑에 관한 노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james arthur 이야기를 끝내며

제임스 아서는 영국 출신으로 우리나의 슈퍼스타 k와 같은 오디션 우승자입니다. 이렇게 거친 남성의 목소리는 몇 안 되는 거 같습니다. 강한 남성의 발성과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추천드립니다. 더 많은 곡들이 많으니 들어 보시길 바라며, 위 4곡은 반드시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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